GCD를 이용하다가 UI처리를 위해 메인스레드로 어싱크해서 호출해야할때가 있다. 항상 DispatchQueue.main.asnyc 로 날리곤했는데 간혹 백그라운드 작업중에 해당 함수를 호출하여 사용하면 해당함수가 앞과 같이 main으로 async한다. 가벼운 작업이면 무시할만하나 무거운작업중이었다면 UI가 버벅될수도있다.(요즘은 폰이 워낙 빠르긴하지만^^;)

이럴땐 호출한 스레드로 다시 되돌리면 되지않는가?

옵젝씨 시절에 dispatch_queue_current_label따위로 했던것같은데 이게 Swift로 넝머와서부터인가 사라진듯한 느낌이다. 구글링하다 발줴했다. 다음과 같이 쓰면 된다. currentLabel은 쓸일이 거의 없고. DispatchQueue.current를 인스턴스 해놨다가 리턴할때 해당 큐로 어싱크해서 보내면 된다.

extension DispatchQueue {
    class var currentLabel: String {
        return String(validatingUTF8: __dispatch_queue_get_label(nil))!
    }
    class var current:DispatchQueue {
        return DispatchQueue(label: self.currentLabel)
    }
}

예시

func call(_ completion:(() -> Void)){
	var postingQueue = DispatchQueue.current
	somthingMultiThreadingWorks {
		//다른 쓰레드
		postingQueue.async {
			completion()//받은 스레드로 어싱크
		}
	}
}

참고: GCD : Getting current dispatch queue name with swift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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